내가살던 골목길 같은데 막상 살때는 몰랐는데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줬나 ㅋ
그나저나 저지붕위의 두남자 우리 형제들 아닐까 소름~~
내가살던 골목길 같은데 막상 살때는 몰랐는데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줬나 ㅋ
그나저나 저지붕위의 두남자 우리 형제들 아닐까 소름~~
북아현동
사진에는 아쉽게도 안나왔지만 우측첫집 바로 밑에집같다
당시에는 비만오면 지붕에 비가새서 형이랑 천장올라가서 비닐덮어주고했는데
지금은 재개발로 골목길까지 싹다밀린걸보면 왠지 서글프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