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SYM(나는 그냥
심이라고 부른다)이라는 브랜드가 국내에서 유명해진 계기는
보이져(정식명칭GTS)라는 모델이 빅히트치면서다.
지금도 도로에서 보면 젊은 오너들이 이쁘게 튜닝해서 달리는 장면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모델,간혹 택배 아저씨들이 몰기도 하지만 ㅋ
대만산=중국산정도의 품질로 생각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이건 큰 오산이다.
대만의 기술력은 우리보다 훨씬 앞서있고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뒤를 쫓고 있는 오토바이 강국이다.
대만 현지에서는
킴코(KYMCO)에 밀리고 있는
SYM이지만 한국에서는
GTS시리즈의 빅히트로
킴코보다 더 잘알려진 브랜드이면서 현재 국내외 메이커를 통틀어서 가장 적극적인 고객유치를 하고 있다
이번에 빅스쿠터를 알아보기 위해서 찾아갔는데 직원들(정확하게는
모토스타코리아의)이 친절하지만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는 태도들이 참 괜찮았던것 같다.
1층의 프런트 직원은 "우리 어디서 만난적 있었던가요?"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반갑게 인사하고 2층에서 모델에 여러가지 설명을 해주던 직원은 편하고 호감이 가는 스탈일의 사람이었다.
사람들을 참 잘 뽑은듯ㅋㅋㅋㅋ
난 직원들이 문을 나서기까지 계속 옆에 따라다니는것도 싫어하기는 하지만 반대로 무관심이나 불친절한 태도의 직원에도 너그럽지 않은 까다로운 손님 ㅋ
가격에서는 동네 매장처럼 더 싸거나 할인 같은건 없겠지만 신뢰감이 생기는것 같다.
1층 한쪽 구석에 있는 정비소
간단하게 세차할수 있는 공간
2층에는 많지는 않지만 몇가지 오토바이 용품들도 판매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동안 웹서핑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