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
토요일
| 제작년도 | 2005년 |
|---|---|
| 제작사 | BONS |
| 감독 | 쿄다 토모키 (京田知己) |
| 총화수 |

소문 듣고 찾아본 애니였던만큼 보는내내 재밌다. 다만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설명을 안해주는 메카닉물이라는점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해서 단점으로 보여진다.
그렇다고 에반게리온 같은 괴상함은 아니라서 현학적이거나 그런건 아니다. 다만 막판에 졸속 제작 같은 느낌이 들었을뿐.
마음에 들었던 점은 캐릭터 디자인, 추억은 방울방울,홍돈,On Your Mark를 담당했던 요시다케이치의 화려한 패션센스와 풍부한 감정을 가지고 캐릭터들
첫화부터 에우레카에 첫눈에 반한 랜트과 백치스러울 정도로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에우레카의 관계는 이 작품에서 중요한 요소인데. 일본인 남성과 한국인 남성의 여성에 대한 시각은 지켜야할 존재, 보호되어야 할 존재처럼,인식하는것 은 비슷한것 같다.현대 여성이 들으면 화를 낼 일이지만... (아직 한국과 일본은 여성의 자립에는 관대하지 않은듯 .)
이야기가 좀 샜다.-_-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아네모네와 도미니크의 마지막 재회 장면이었다.(본 사람은 알겠지만 사실 아네모네의 도미니크에 대한 감정은 좀 생뚱맞은감이 있다 하지만 아네모네의 성우 코시미즈아미의 열연으로 상쇄시킨점은 플러스)그런데 결국 에우레카와 랜튼은 어떻게 된거야?둘이 융합해서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발광하는 숲속의 나비가 된거지 아님 어디에서 신혼 살림 차리고 너무 행복해서 안돌아오는건지 긁적..나는 에우레카와 랜튼이 서로 자신의 종족을 포기하고 융합해서 코랄리언도 아니고 인간도 아닌 다른 생명체로 변화된걸로 알았는데 또 검색해보니 어디서 잘살고 있다는 사람도 있고 이미지일러스트중에 에우레카 랜튼이 돌아와서 가족들과 재회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이 장면의 대사만 보면 에우레카와 랜튼은 끝내 돌아오지 않을것 같은 느낌
그리고 중반에 니르바쉬가 왜 인간형일까 하는 물음이 나오면서 이에 대한 대답을 후반부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 새 감독이 잊어먹었는지 나오지도 않는다.
니르바쉬는 에우레카처럼 같은 목적을 가진 다른 형태의 코랄리언인지.아니면 스카브코랄 자체인건지 흠.
아무튼 점수를 준다면 60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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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로보드 xe에디터는 못써먹겠네.힘들다 힘들어
더럽게도 많다 헥 헥